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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의 집 원생들이 태권도원 전망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이다.
TPF는 11월 3일, 전북 무주 부남면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하은의 집’ 원생들을 초청해 태권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화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하은의 집 원생 30여명은 TPF의 초청으로 태권도원에 방문, 태권도시범공연 관람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전망대 견학 등 태권도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의 집 김선모 기획행정팀장은 “TPF의 초청으로 찾은 태권도원에서 태권도의 멋진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면서 “특히 원생들이 이동에 제한이 있어 가을 단풍들을 직접 보기 어려운데 태권도원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TPF 이난영 경영지원부장은 “TPF는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함께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동혁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