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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우)과 우즈베키스탄태권도협회 아흐마돈 라히모브 회장(좌)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태권도종가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가 우즈벡태권도협회(회장 아흐마돈 라히모브)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KTA는 지난 7월 영국, 11월 중국에 이어 이번 우즈벡과의 자매결연까지 3개 국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11월 30일 우즈베키스탄태권도협회 아흐마돈 라히모브(Ahmadjon Rahimov) 회장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KTA 사무국을 방문해 최창신 회장과 환담을 나눴으며, 두 나라의 태권도 발전을 위한 상호간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KTA와 우즈벡협회는 이에 따라 국가대표팀 상호 교류와 기술 협정을 비롯해 태권도 전반에 걸쳐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한다는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자매결연에는 KTA 이상헌 사무1처장과 오이벡(Oybek) 우즈벡협회 국제부장이 배석했으며, 양 단체는 양해각서에 따라 폭넓은 국가대표팀 훈련 교류와 태권도 관련 회의 및 강의, 세미나 학술 포럼에 상호 초청․교류하며, 각종 태권도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