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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기원을 견학하고 홍일화 이사장 직무대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기원을 견학했다.
KTAD 국가대표 선수단 30여명은 국기(國技)태권도의 미래가치가 장애인태권도에 있는 만큼, 태권도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태권도 역사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국기원을 찾았다.
선수단은 8월 21일 오후 국기원에서 기념관 및 국기원 내외부를 둘러봤으며, 국기원 홍일화 이사장 직무대행과의 기념촬영을 하고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선수단을 인솔한 권태성 국가대표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에만 여념이 없었는데 이렇게 국기원에 방문해 태권도의 역사와 상징도 둘러보고 태권도인으로서 자긍심도 높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그동안 시합과 훈련에만 집중해왔는데 이렇게 교육적인 측면으로 국기원을 견학하게 되니 새로운 생각이 든다.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박윤수,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