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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상진 회장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상진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을 기념해 중소기업기술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상진 ㈜천우테크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회장은 2001년 친환경적인 기술과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금속표면처리 및 특수선 배관설치, 검사, 시운전과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천우테크를 설립하여 국내 중공업계 뿐만 아니라 해외 중공업 사업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태권도인으로서는 지난 2017년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고문 등을 맡으며 각종 국제대회 기술감독으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해외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2007년부터 매년 아프카니스탄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후학 양성을 위해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에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는 상태다.
절실한 기독교인으로서 각종 사회봉사 및 지원에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에버그린대학교가 국내·외 선교활동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명예사회학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최근 김 회장은 에티오피아의 지원 등의 후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에티오피아 명예영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로 문재인 대통령은 8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 초청 만찬에 김 회장을 함께 초청하여 국가산업발전과 각종 해외지원 사업에 대해 공로를 치하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