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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5  국제태권도신문
제주 최복성 원로, 태권도 위상 제고 노력
재능기부, 신앙생활 통해 태권도 이미지 높이는데 앞장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최복성 고문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임원으로 참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최복성 고문이 태권도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 고문은 제46회 전국체육대회 고교 메달리스트로 명지대학교 태권도 장학생으로 진학했지만, 1966년 한-일친선교류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입은 무릎부상 이후 군에 입대했다.


최 고문은 군에서 육군태권도시범단을 이끌고 여러 국빈행사에 참가했으며, 제52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를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최 고문은 미국 동부 워싱턴에서 도장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얼마 전 제주도에 세계태권도수련원을 개원하면서 미국과 더불어 제주 지역 태권도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제주도 임원으로 참여하여 약 50여년만에 선수에서 임원으로 참가한 것에 대한 남다른 감회도 드러냈다.


최 고문은 절실한 기독교인으로 미국와 한국을 오가며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제주 지역에서 태권도 요가 등으로 태권도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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