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터키 이즈미르에서 제7회 세계쥬니어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제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80개국에서 1000여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하여 Halkapinar Sport Hall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9일까지의 경기결과를 보면 한국선수단이 12개의 금메달 중 8개를 차지하면서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고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도 원만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한국선수단의 3일간의 성적은 아래와 같다.
▲여자부
△42kg급 은메달 전승희 △45kg급 금메달 김민지 △49kg급 금메달 김가영 △52kg급 동메달 김유진 △55kg급 금메달 장유나
▲남자부
△45kg급 금메달 정인창 △48kg급금메달 조승인 △51kg급 동메달 박만근 △55kg급 금메달 강민재 △59kg급 금메달 최규원 △63kg급 금메달 강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