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7410
발행일: 2021/07/01  국제태권도신문
서울協 강석한 회장, 당선 5개월만에 임기 시작
총회에서 “변화, 상생, 소통” 강조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석한 회장이 협회 운영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석한 회장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는 6월 30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강석한호의 출범을 알렸다.


강석한 회장은 지난 1월 7일 열린 제14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김현태, 김상익, 최진규 후보와 4파전을 펼쳐 130명의 유권자 중 59명의 지지로 당선됐다. 당시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하)의 임원 승인을 거쳐 순조롭게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서울시체육회가 서울시협회의 비리 50여건을 사유로 1월 28일 관리단체로 지정했다.

 

이어 관리위원회(위원장 배병철, 부위원장 임이삭, 위원 김문선, 노주환, 신윤암, 이구석, 임성빈)를 구성하고 서울시협회에 파견까지 마쳤다. 하지만 서울시협회는 즉각 법원을 통해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4월 22일 법원은 “(관리단체 지정 무효)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관리단체 지정 결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당선 확정 후 175일만에 임기를 시작하게 된 강석한 회장은 “변화, 상생, 소통”을 강조했다.


자신의 임기 시작일인 총회에서 강 회장은 혁신위원회와 구성을 천명하며 사무국을 필두로 도장, 심사, 경기에 이르기까지 협회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을 구지회장들과 논의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협회의 발전은 나 혼자만이 아닌 25개구가 함께 노력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사무국과 구지회, 경기, 도장(심사) 등 전반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하면 불필요한 오해는 풀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강남구 회장을 하면서 갖은 분쟁을 해결하고 통합을 시켰고, 재정도 최대로 확보하는 등 경험도 있다. 회장이라는 완장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 또한 회원이라는 마음으로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협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단된 구지회 행정보조금으 소급 지원을 촉구했다. 또 소급 적용분에 대한 예산 편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강 회장은 “그동안 지원하지 못했던 구지회 행정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 예산은 내가 짠 것이 아니라 이전 집행부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새롭게 이사회를 구성하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겠다. 줄일 것은 줄이고, 구지회에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지원하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전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도장이다. 도장살리기가 최우선이고 도장이 살아야 심사인원도 늘어나서 구지회 운영도 잘되는 것이고 그래야 우리 협회도 잘되는 것”이라며 “혁신위원회와 더불어 도장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말 도장을 잘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해 도장발전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실질적인 도장활성화 방안이 필요하고 또 이를 회원 도장들이 접목시킬 수 있어야 도장살리기가 이루어진다”고 역설했다.


강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공개행정을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회원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협회다. 어떠한 사안이나 문제에 대해 그동안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협회에서 명확하게 답을 못내려주니까 오해가 쌓이고 불만으로 이어졌다”면서 “집행부 구성도 하루 이틀 내에 마무리 짓고 발표하고, 회원들이 궁금한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답안을 제시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는 6월 30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강석한 회장의 본격적인 임기 시작을 알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