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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원(2004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57kg 금메달) |
SBS의 태권도 해설 문대성(2004 아테네 +80kg금 금메달)에 이어 장지원(2004 아테네 -57kg급 금메달)도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경기 해설자로 나선다.
전통적으로 올림픽 방송 중계에서 강세를 보여온 MBC는 장지원(태권도), 김수녕(양궁), 임오경(핸드볼), 현정화(탁구), 방수현(배드민턴) 등 역대 올림픽 여자 메달리스트들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태권도 경기(20~23일)는 2004년 아테네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건 장지원, 문대성이 MBC, SBS 태권도 경기 해설을 맡아 두 해설위원의 입담 대결도 경기 외적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4 아테네올림픽 -57kg급 금메달리스트 장지원은 현재 서울 은평구 응암동 소재 체육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태권도인재 양성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선수출신인 장점을 살려 지도함으로써 수련생들의 실력 또한 수준급이라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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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영 MBC 사장과 2008 베이징 올림픽 해설위원들 (좌측 아래 장지원 해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