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에 전자호구, 랭킹시스템 도입 등의 경기 규칙 변화에 이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경기, 교육, 심판 위원회에 해외 인재를 대폭 등용하면서 기존 한국인이였던 몇몇 분과를 개편했다.
188개국의 회원국을 두고있는 국제 스포츠 기구로서 다양한 국가의 인재를 등용해 국제 스포츠 기구로서 명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내년 IOC 총회를 앞두고 변화에 분주한 세계태권도연맹을 두고 태권도인들은 "한국의 자랑이자 국제 기구인 연맹의 변화는 당연한 것이다"며 "국제 기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 국제 기구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한국 사람들끼리 음해하는 행동은 삼가해야한다"고 일부에 의한 흔들기 전략을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