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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
3회 WTF태권도품새대회가 2008년 12월 16일에서 18일까지 터키 앙카라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50여개국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08년 12월 16일에서 18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 3회 WTF태권도품새대회에 대한 준비는 순조롭게 되고 있다고 대회관계자들은 말한다.
“대회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는 순조롭고, 우리는 대회를 개최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조직위원회를 대표해서, 우리는 최고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모든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이고. 또한 약 60개국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의향을 전해왔습니다.” 라고 터키태권도협회장, 메틴 사힌씨는 전했다.
아스키 스포츠홀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는 WTF에서 주최하고, 터키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한다.
더 많은 세계태권도인구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WTF는 2006년 9월에 서울에서 품새대회를 처음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세계 57개국에서 584명의 선수들과 심판들이 참가했다. 2007년 11월에 인천에서 열린 제 2차 품새대회는 50개국에서 온 500명의 선수들과 심판들이 참가를 했다.
제1회, 2회 품새대회는 각각 2회, 3회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 직후에 열렸다.
“이번 터키품새대회는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개최되는 대회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터키의 태권도에 대한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터키국영방송(TRT)은 이번 대회를 생방송과 녹화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입니다.”라고 Sahin씨는 전했다.
2009 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는 2008년 11월 27일 WTF에 보내온 서신에서 부족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태권도 겨루기와 품새 두 종목 모두 계획대로 세르비아 벨그라데에서 7월 1일에서 12일까지 열리기로 된 2009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공식종목으로 포함한다는 것을 확정했다.
“태권도는 터키에서 축구 다음으로 두번째로 가장 인기있고 성공적인 스포츠입니다. 약 18만 태권도 수련자들이 터키 태권도 연맹에 등록되어 있지요. 그리고 개인전에서 1위선수에 대해 16가지의 반도핑테스트를 실시하고, 복식1위와 팀전1위선수들 중에서 무작위 반도핑테스트를 실시하게 됩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태권도 남자 미들급 동메달리스트인 메틴 씨는 밝힌다.
터키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 하나, 동메달하나를 획득했다.
그는 덧붙여 "8500명의 관중들이 관전할 수 있는 Mustafa Ozbek 스포츠홀에 경기코트3개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세계품새대회 운영을 위해 WTF는 집행위원인 필리핀의 홍성천을 위원장으로하는 WTF 품새특별위원들을 임명했다.
다른 위원들은 한국의 이규명, 이집트의 정기영, 한국의 장명수, 미국의 빅토리아 세르빌, 이탈리아의 박영길씨 이다.
선수들은 이번 품새대회에서 16개의 메달석권을 위해 겨루게 된다.
WTF에서 미리정한 1차전 규정품새 4개중 2개의 품새를 한 후에 두 품새의 평균점수에 따라 참가선수들 중 상위50%가 다음회전 진출 자격을 얻는다.
이 상위 50% 선수들은 WTF에서 정한 2차전 규정품새 4개중 2개의 품새를 하게된다.
개인전, 남녀혼성부문, 단체부문에서 두 품새의 평균점수에 따라 8위까지가 정해진다.
각 그룹의 8위까지의 선수들은 2차전 규정품새중 남은 2개의 품새를 한다. 이 두개의품새 평균점수로 각 부문별 3위까지가 결정되어진다.
만약 각 부문별로 8명 혹은 8개팀이 안 되면 남은 참가자들은 자동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한다.
터키는 2006년 초대 대회에서 3개의 은메달과 3개의 동매달을 , 2007년 품새대회에서는 6개의 은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기사제공 WTF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