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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계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 모습 |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F)은 지구촌 태권도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목적으로 전 세계 188개 WTF 회원국을 대상으로 태권도 봉사활동을 벌이는 「태권도평화봉사단」2008 동계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2008 동계「태권도평화봉사단」은 지난 7~8월 1개월간, 5개국 7개 지역에 파견하여 태권도 봉사를 했던 2008 하계 태권도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에 모집하고 있는 2008 동계「태권도평화봉사단」중 태권도담당은 대학생 및 일반인 중 태권도 3단 이상 능력을 갖춘 자를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달 25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28일 서류심사 합격자 공고, 11월 1일 면접 및 실기심사를 갖고, 6일 최종 합격자를 선출, WTF 홈페이지(www.wtf.org) 및 GCS International(www.gcsinternational.org)에 공지 및 개별 연락한다. 이와 더불어 언어담당은 따로 심사한다.
2008 동계「태권도평화봉사단」합격자는 하계 때와 마찬가지로 태권도담당 3인과 언어담당 1인, 총 4인 1조로 구성되어 파견되고, 파견국에 태권도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문화 역사 등을 알릴 계획이다. 선발된 봉사자들은 교육연수 과정을 거쳐 발대식을 갖고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2개월간 해당파견국에 파견되어 봉사하게 된다.
「태권도평화봉사단」은 전 세계 188개 WTF 회원국 중 봉사를 필요로 하는 지원국을 대상으로 파견되는데, WTF로 파견을 요청하는 국가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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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청도 봉사단원들의 현장 모습 |
이번「태권도평화봉사단」은 겨울방학 기간인 12~2월 두달간 봉사하고, 이후에는 한학기 6개월, 한학년 1년 단위로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태권도평화봉사단」은 지난 2007년 9월 20일 벨기에에서 있었던 ‘스포츠와 평화워크숍’ 와 같은 해 12월 6일 모나코에서 열렸던 ‘1기 국제 평화와 스포츠포럼’에서 발표된바 있다.
WTF 조정원 총재는 “태권도평화봉사단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나라 국가브랜드인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태권도의 언어는 한국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말과 문화, 역사를 파급시키고, 한류를 증진시키며 이런 것들이 나아가 해외상품 수출경쟁력까지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세계태권도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