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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오 상임고문(우)이 장용갑 명예회장(좌)에게 위촉장을 건네받고 있다. |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가 7월 8일, 김철오 전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서울시장애인협회는 김 고문이 태권도계에서 쌓아온 많은 경험과 태권도 유관단체의 실무책임자로 활동한 경력을 높이 평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박 회장은 “태권도 제도권의 실무책임자로 여러 고위직을 역임한 김 전 전무이사가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장애인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다고 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장애인태권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장애인태권도의 기반을 세울 수 있는 역할을 맡겨줘 감사하다. 장애인태권도가 세계속에 단단히 뿌리를 내일 수 있도록 힘 닿는데까지 돕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 고문은 국기원 총무이사, 사무총장, 세계태권도연맹(WTF) 경기사무차장, KTA 전무이사,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등을 역임한 인사로 현재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총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