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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태권도협회 남궁윤석 회장과 은평구 구의회 나동식 의장이 개막식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지난 16일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남궁윤석)는 회장배 태권도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나동식 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주호 서울특별시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이번 대회를 위해 그 동안 땀흘려 연습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궁윤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령을 마음껏 발휘하고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하여 자기 자신과 소속 체육관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경연에 임해달라"고 페어플레이를 강조했다.
이어 나동식 은평구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나 의장은 "태권도 경연대회는 태권도의 우수성과 품새와 태권무를 비롯한 다양한 시범의 묘미를 알리는데 의미가 크다"며 "지나친 승부욕 보다는 태권도의 정신에 기초하는 대회가 되길바란다"고 참석 내외빈 및 지도자, 선수,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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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대 석사 연호체육관 신민후 외 12명의 선수들이 공인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
이번 대회는 품새, 창작품새, 격파, 태권무 총 4가지 종목에 대해 경연을 펼쳤으며 초등학생 수련생들의 태권무와 격파는 참석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격려의 박수또한 수련생들의 경연에 힘을 심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