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1003
발행일: 2008/11/26  태권도CNN
'태권도신문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성황리에 개막
4천여명의 선수 참가로 태권도전문지 최초의 전국대회 의미 남달라

개회식에 참석한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과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 태권도신문 이승완 회장의 모습

22일 '태권도신문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경민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태권도신문 전국대회는 전문지 최초의 전국대회로서 4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공적인 첫 대회를 예고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품새, 시범경연 총 3가지 부문의 대회를 한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참가선수들로 하여금 여러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비교할 수있는 계기가 돼 참가 선수들의 호응도 또한 이 대회의 미래를 밝게 보이게 했다.

 

이날 개막식은 태권도를 지금의 위치까지 발전할 수 있게 기반을 다진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 창설 총재가 축사를 하기 위해 직접 참석해 참석임원들과 선수들 및 관중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

 

대회사에서 이승완 회장은 "태권도신문은 정통 태권도 전문 언론으로서 지난 13년간 태권도의 발전에 앞장서 왔다"며 "국가의 미래를 담당해야할 젊은 세대들에게 소중한 경기경험을 쌓게 하고 여러분들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해 참가선수들의 선의의 경쟁과 최고의 기량을 보일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 창설 총재(전 IOC 부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 전 총재는 "태권도의 세계화와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은 완성으로 가는 단계에 불과하다"며 "전 세계인이 태권도를 통해 한만족의 정신과 혼을 이해하고 함께하기 위해서 또한 청소년 교육의 광장으로 보다 나은 삶, 잘 사는 사회를 추구하는 올림픽에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서는 더욱 굳게 단결해 노력해야 한다"고 태권도인들과 국민들의 화합을 강조했다.

 

이날 경민대기념관은 6천여 명의 선수와 코치, 학부모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가득 매웠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 선수의 싸인을 받기위해 200여명의 참가선수들은 추운날씨에도 손을 호호 불어가며 경기장 밖에서 줄을 서고 시합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경기장 한편에서 최종적으로 몸상태를 점검하고 경기에 만전을 다하기 위해 긴장을 놓치지 않았다.

K-Tigers 시범단의 시범

이번 대회에서 특히 눈에 띈 점은 일반 도장 수련생들의 실력이 전문 경기인 못지 않았다는 점이다. 과거 전문 경기인과 일반 수련생들의 실력차는 월등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일반 수련생들의 실력이 전문 경기인 못지않아 눈에 띄는 선수들이 대거 포착됐다.

 

지도자들이 수련인구 증가만을 위함이 아니라 전문 경기인 지도 위주의 가르침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 겨루기 부문 경기결과

 

◇종합시상

1위 - 광성체육관

2위 - 부산전진체육관

3위 - 재승태권도체육관

감투상 - 이월태권도체육관

장려상 - 해병대체육관

 

◇단체시상

▲남초부

1위 - 재승태권도체육관

2위 - 이월태권도체육관

3위 - 부산전진태권도체육관

감투상 - 창원동산초등학교

장려상 - 순천북초등학교

▲여초부

1위 - 인성체육관

2위 - 부산전진체육관

3위 - 노원경희체육관

감투상 - 신동태권도체육관

장려상 - 대진체육관

▲남중부

1위 - 광성체육관

2위 - 해병대체육관

3위 - 벽제중학교

감투상 - 신동태권도체육관

장려상 - 광남중학교

 

□ 품새부문 경기결과

 

◇종합시상

우승 - 주공태권도체육관

2위 - 청지회

3위 - 고수회 일진태권도체육관

감투상 - 남구미태권도장

장려상 - 우석대학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