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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국기원 이사장 추천 1,2,3차 서명부 |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국기원 이사장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윤택)가 25일 6만명의 서명부를 추가 접수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1차, 2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이명박 대통령,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대한태권도협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각계각층 인사에게 서명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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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정의협력단 김성천 대표가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
당초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추진위원회는 이번 추가 서명부(6만명) 전달로 인해 "올해안으로 10만명의 의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