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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3/03  태권도CNN
국기원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국기원이 비리의 온상이자 부도덕한 자들의 집단이란 이미지가 점점 공론화 되고 있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차관은 기자간담회에서 "국기원 이사 19명 중 10여명이 전과자들이다."며 "그런 사람들이 국기원을 끌어가는 것을 두고 볼 수가 없다. 국민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 "태권도의 올림픽 잔류 여부조차 관심 없이 이전투구만 벌이는 상황에서 정부가 내버려두는 것이 맞느냐?”면서 “비리 사건에 연루돼 태권도의 명예를 저버리는 사람들이 국기원을 이끌어가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정부의 개입여부를 시사하기도 했다.

 

국기원 인사들이 비라사건에 연루됐다는 이날 신 차관의 말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국기원 이사 중 10여명은 과거 범법행위로 인해 전과자로 분류돼 있으며 범죄 항목도 폭력, 횡령 등으로 세계태권도본산 국기원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죄목들 뿐이다.

 

이사들뿐만이 아니다 사무처 고위관리자는 신용불량자이고 그의 친구이자 국기원에 근무하는 과장 또한 신용불량자에 국민의 기본적인 의무인 납세의무조차 불이행 한 자다.

 

국기원내에서 성추행한 자도 현재 팀장급으로 근무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피해자와의 자체 합의를 통해 법적인 제제는 받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당시 국기원은 대기발령 등의 인사조치를 취하는 척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진급시킨 바 있다.

 

문제는 상기에 거론된 자들이 국기원에 몸담고 있기 때문에 태권도 전체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몰고가고 있다는 것이다.

 

문체부는 우선적으로 이사들의 과거 전력을 들어 전원 사퇴카드를 요구했지만 이사들은 자신들의 임기 보장을 요구하고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들이 지속되자 여론과 언론매체들은 국기원의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해 이전투구만을 일삼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 문제는 국기원 뿐만아니라 태권도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선을 받게되는 문제로 확대됐다.

 

일부 이사들의 꼼수 또한 여론의 부정적인 시선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기원 이사회에서는 국기원을 비리집단으로 만든 책임자로 지목받는 이미 국기원에서 퇴출한 엄운규 前 원장을 이사장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야기되는 이사 중 한 사람을 원장으로 추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기원 이사회를 밀어내기 위한 음모가 있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국기원 이사들의 과거의 전력을 문체부에 일일이 보고하고 확대 야기시킨 장본인이 국기원 사무처 고위직 관리자란 소문은 어제오늘만이 아니다.

 

소식통들에 의해서도 이 같은 내용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이는 태권도진흥법상 임원의 임기를 보장한다는 내용이 삽입돼 있다는 점을 들어 문체부의 요구조건을 거부한채 원장에 올라선다는 이사회의 꼼수도 예상되지만 국기원 사무처 내부에서 이사회를 산산조각내기 위한 움직임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문체부가 국기원에 강제로 개입할 명분이 없다는 것을 각자의 입장에서 방어책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전문가들은 "부적절한 인사들간의 빅딜이 예상된다."며 "서로간의 약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어 궁극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은 틀리지만 모두 함께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이들을 내부적으로 응집시키게 된다"고 사회의 어두운면에서 발생되는 부적절한 집단행동에 대해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

 

국기원은 이제 막다른 길에 몰려있다는 것이 중론으로 굳혀지고 있다.

 

여론은 국기원의 사태가 악화되고 장기화에 접어들자 리더쉽과 카리스마 있는 수장이 들어와 국기원을 개혁하길 바라고 있다.

 

이같은 태권도인들의 의견은 문체부 입장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된다.

 

대중들로부터 지명도가 높고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인사가 국기원장으로 추대 또는 선임되어야 확대 피해없이 국기원의 개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는 시선이 많다는 증거다.

 

이제 그들의 선택만이 남았다.

 

정부와 태권도인들에게 비난의 시선을 받고 있는 인사들이 자진사퇴 할 것인지 아니면 정부의 개입에 국민과 태권도인들의 비난을 않고 불명예 퇴진을 당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태권도정의협력단은 "우리는 문체부의 뜻을 적극지지하는 바이며, 엄운규 前 원장과 문제있는 인사들이 국기원에 계속 잔류한다면 강력한 대응으로 저지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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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5건)
어라.. 태권인  l  2009.03.05 23:26:40
맞는 말인데.. 전과자가 공무원이 될 수 없지..

그럼 임씨는 왜 회장 한대유.. 얼른 자리를 떠야지..

전과자는 수장이 될 수 없는데.. 자신은 힘으로 밀어 붙이고

타인은 전과자라 농락하네.. 우리를 우습게 보네.. 문체부는 빨리 전과자들

처리애 주세요. 서태협부터 처리하시면..되는데..
국기원이문제데...  l  2009.03.04 15:48:14
국기원 안탁갑다.. 종주국 국기원이 이렇게 문제가 되는데
보고만 있는 태권도인들이 다시한번 생각하지 안을 수없다
국기원비리 모든 관장들 이알고 있는데 사고치고 돈먹고 비리있는 인사들이
진급하고 문제가 아닐수없다 다시한번 생각하자 죄없는 국기원직원들만
피해를 보는것갔아 안탁갑다..
쯧쯧 국기원  l  2009.03.03 21:24:55
우리 나라에서 제일 썪은 집단 이구먼 성 xx에... 전과자에....
태권도가 망해 가는 구나 ~~~~.....................
어이 임씨  l  2009.03.03 16:18:26
임x씨 지금이라도 당신의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고 뉘우치기 바라오.




당신때문에 눈물흘렸을 많은 학생들 학부모들 당신이 더 잘알잖아요. 편파판정

에 앞장섰던 당신,돈받고 중간에서 부로커역활 학교알선,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지 않소.말을 안해서 그렇지...




당신하고 같이 있으면서 배울게 뭐가 있었는지 참 ,,,안타깝소,




선배에 대한 싸가지 없는행동,후배에대한 거만함,모든게 자기가 젤일거라고 생

각하는 오만함,이제는 자중자애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요?




아직도 30대...
어이 임씨  l  2009.03.03 16:08:56
어이 대머리
추잡한짓 그만히고 개과천선해라
니가 한 더러운 짓거리에 피눈물흘린 학생과 학부모 생각도 한번하고
코묻은돈 잘라먹고 사범고혈빨아먹어 구역질나게 만들고
나쁜짓이란 나쁜짓거리는 다한거 세상이 다아는데
활개치고 다니는 꼴이라
천벌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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