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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태권도협회장 겸 은평구 구의회 부의장 남궁윤석 의원 |
6일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남궁윤석)는 구내 관장, 사범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품새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궁윤석 회장은 “품새에 있어 각 도장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다”며 “수련생들의 올바른 지도를 위해서라도 시합 등에서 요구하는 명확한 품새를 지도자들이 알아야한다”고 말해 지도자들의 교육능력 향상을 강조했다.
은평구태권도협회는 서울특별시 품새심판분과 안재윤 위원장을 초청해 이번 품새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세미나에 앞서 안재윤 위원장은 “국기원에서 품새를 교육하다 보면 사범들의 실력이 과거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각종 대회에서 요구하는 품새 동작들을 이번 기회에 이 자리에 있는 사범들이 올바로 배워 교육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교육의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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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태권도협회 품새심판분과 안재윤 위원장이 사범들을 지도하고 있다. |
은평구태권도협회의 이번 품새세미나에 참석한 한 사범은 “내가 익힌것과 지금 이 자리에서 배운 것이 차이가 난다”며 “과거에는 명확한 동작에 대한 내용이 없어 사람마다 차이가 있었지만 세미나를 계기로 수련생들에게 바른 동작을 가르쳐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은평구 품새 세미나를 계기로 타 구지회도 사범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리가 다양하게 마련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