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STA는 전체이사회를 열고 2009년 운영에 있어 논의를 벌였다.
이날 이사회는 한국체육대학교를 비롯 학교팀과 실업팀 등에게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했으며 유소년팀 지원방안에 관해 논의를 벌였다.
이번 STA 이사회의 눈에 띌 점은 젊고 유능한 인사들의 등용이 잦아졌다는 점이다.
특히 국립 및 4년제 교수들과 서울체고 학교장이 이번 STA의 이사에 합류했다는 점은 경기단체로써 학생들의 교육의 질과 진로확대에 있어서 노력하겠다는 저의로 해석된다.
임윤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광채 교수도 서울시 과장, 사무국장을 거쳐 한체대 교수로 갔고, 정예수 총무부장 또한 3월부로 우석대학 교수로 간다"며 "김태완 신임 전무이사 또한 짧게는 2년안에 자기개발을 통해 STA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일선으로 나가기로 했다"고 STA는 개인이 발전없이 오래 머무르는 집단이 아님을 강조했다.
한편 STA는 이날 노원구태권도협회에는 감사를 파견하기로 하고 성북구태권도협회에 대해서는 관리단체로의 지정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