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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12/08  국제태권도신문
장애인‘무지개태권도단’ 창단
행복마을 장애 태권도부에 이어 두 번째 창단, 오 회장 “시,도 대표선수로 육성할 것”

대전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오노균)는 4일 월평사회복지관(관장 최주환)에서 지적장애인 11명으로 구성된 ‘무지개태권도단’을 창단 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인 김신호 교육감, 김학원 시의회 의장, 박상도 시사회복지협의회장, 윤경열 행복마을 이사장, 송민경 시바르게살기여성회장, 박명례 서구생활체육태권도협회장과 학부모등이 참석했으며, 행복마을 장애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으로 시작됐다.


오노균 회장은 “월평사회복지관의 무지개태권도단은 장애아동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으로 개최하는 전국 유일의 장애인스포츠복지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우리협회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결연을 통해 적극 지원을 할 예정이며 내년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시대표선수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주환 관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들에게 태권도는 극기와 용기를 키워주고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남을 배려하는 무도정신을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무지개태권도단을 격려했다..


한편 대전협회는 창단 선수들에게 태권도복을 기증했으며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사범을 파견해 기본기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을 수립했다.


행복마을 장애 태권도부(단장 윤경열)의 창단에 이어 월평 장애태권도부가 창단됨으로써 대전에는 두 개의 장애태권도선수단을 갖게 되었다.


장애인 태권도는 국제농아인체육경기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해 한국은 매년 국제 대회에 대표팀을 출전시키고 있다.


<자료제공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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