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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물러난 전임 김정록 회장(왼쪽)과 신임 윤판석 회장.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이사회의 및 2007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그동안 기술심의회 의장직을 맡았던 윤판석 상임부회장을 제5대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현 감사인 주연권, 박규정씨가 다시 선임됐다.윤판석 신임 회장은 이영석 현 총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윤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임 김정록 회장과 윤웅석 전무이사가 너무나 많은 일을 해왔기 때문에 신임 회장으로써 어깨가 더욱 무겁다”면서 “지속되고 있는 경제난을 감안할 때 일선 체육관 운영의 활성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며, 엘리트 선수의 육성과 더불어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일반 수련생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시와 협의해 건립을 추진 중인 태권도 전용 다목적 체육관을 최대한 활용해 일선 체육관 지도자들의 자질향상 및 선후배간의 우의를 돈돈하게 하는 세미나 및 체육행사 를 자주 개최하는 등 태권도장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회장 취임식은 2월 9일(금) 11시 광주 무등파크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협회 홍보분과 부위원장 김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