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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열린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대의원 총회 현장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0일 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08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규약 개정안을 상정, 윤판석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회장은 만장일치로 재추대됨에 따라 앞으로 4년 임기를 더 맡게 되었으며 감사에는 원태윤, 정종식씨 등이 선임됐다. 집행부 구성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이어 광주광역시 태권도인들의 ‘2008년 송년회’ 행사가 광주 염주체육관 국민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황일봉 남구청장, 전갑길 광산구청장 등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태권도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의 태권도 가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국기인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황일봉 남구청장과 전갑길 광산구청장에게 광주광역시 윤판석 회장의 감사패가 주어졌으며, 김승곤씨 등(화랑도 체육관 관장) 3명이 국기원 원장 표창, 이제관씨(송원체육관 관장) 등 5명이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 메달권에 진입한 선수들에게는 표창과 함께 금일봉이 주어졌으며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대외 인사들에 대해서도 공로패가 전달되었다.
<기사제공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홍보분과 부위원장 김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