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광주다목적체육관에서 ‘제2회 광주광역시협회장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했다.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장년부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에 905명, 단체전에는 26개 팀 180명, 태권체조 3팀 34명 등 모두 1,119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가자 모두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대회에서 윤판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승패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한 경기운영과 승패에 깨끗이 승복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는 17일 경기종료 후인 오후 6시 태권도협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사무실 이전식을 가졌다. 이날 사무실 이전에 따라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의 새로운 사무실은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다목적체육관((502-156)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432-2) 2층에 자리하게 됐다. <기사제공 광주협회 홍보부위원장 김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