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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이기수 국기원 파견 사범과 최종문 한국 대사가 스리랑카 아우스가미지 체육부 장관에게 명예 6단증과 국기원의 태권도복을 전달하고 있다. |
‘2012 스리랑카 전국태권도대회 겸 청소녀 태권도대회’가 3월 5일과 6일 양일간의 걸쳐 스리랑카의 행정수도인 콜롬보 수가다다사 실내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스리랑카 육군 및 공군과 경찰특공대, 각 지역협회팀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스리랑카 주재 한국대사관의 관심과 지원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대회 결승전 및 시상식에는 한국 대사관 최종문 대사가 참석해 우승팀과 심판원들을 격려해 양 국가간 태권도를 통해 우호가 증진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리랑카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로드리고(Brigadier B.C.J.A.F Rodrigo) 육군 준장은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스리랑카에 태권도가 크게 보급.확대 되고 있는 상태”라면서 “한국 정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쿠마라(Mr. T.V. Priyantha Kumara) 사무총장 역시 한국 대사관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 정부가 이기수 국기원 파견 사범과 코이카 지원 등 다양하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리랑카 태권도 발전의 중추적인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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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5일과 6일 양일간 치러진 ‘2012 스리랑카 전국태권도대회 겸 청소녀 태권도대회’에는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
한편 이날 로드리고 준장은 한국 정부의 지원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최종문 대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한국에서는 국기원이 3월 19일 한국 대사관을 통해 아우스가미지(Mahindananda Aluthgamage) 체육부 장관에게 명예 6단증을 전달했다.
아우스가미지 체육부 장관은 최종문 대사에게 “태권도와 마찬가지로 골프와 사이클 종목 또한 코치를 파견해줬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상호간 우호 증진을 약속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