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가 오는 5월 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경기장에서 ‘2012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겸 제8회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태권도연합회는 ‘어린이 날’을 맞아 태권도로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회 일자를 5월 5일로 정하고 서울시내 태권도 수련생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참석해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즐기고 마음껏 본인의 태권도 수련을 뽐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오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기원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2012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겸 제8회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는 공인품새(단체전 10명 이내), 창작품새(단체전 10명 이내), 태권체조(단체전 10명 이내), 종합시범(30명 이내)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서울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원들을 위촉해 공명정대하게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회측은 “어린이 날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많은 수련생들과 학부모들이 국기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시범단의 시범공연, 다양한 경품행사와 더불어 부모와 수련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부대행사 등을 통해 가족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도록 대회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참가접수는 4월 20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으로 종목별로 출전할 시에는 출전비를 종목별로 접수해야 한다.<하나은행 465-910018-38805 ;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참가와 관련한 문의는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사무국(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0 올림픽주경기장 B-14호)로 방문하거나 전화 02) 424-2463 또는 팩스 02) 424-2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