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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이 중등부 종합시상에서 여중부 입상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풍생중학교와 전라남도체육중학교가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5․18 민중항쟁 추모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남.녀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풍생중학교는 남중부 밴텀급 김호성, 웰터급 김성곤 선수의 금메달에 이어 플라이급 최현준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핀급 배승우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2위에 오른 한성중학교와 3위의 중화중학교를 제치고 남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는 전라남도체육중학교가 플라이급 김소형, 라이트급 임금별, 헤비급 최예진 선수의 금메달 행진에 페더급 공나영 선수의 은메달과 미들급 김서지 선수의 동메달이 더해져 2위 원일중학교와 3위 부인중학교를 누르고 여중부 최강팀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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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5․18 민중항쟁 추모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남중부 경기 모습. |
특히 전남체중의 임금별 선수는 준결승과 결승에서 모두 1R 1분도 되지 않아 주심직권승(RSC)로 경기를 끝내는 월등한 기량을 보여줘 여중부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제14회 5․18 민중항쟁 추모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중등부 종합순위
▲남중부
1위 풍생중학교
2위 한성중학교
3위 중화중학교
감투상 전주기린중학교
장려상 전남체육중학교
최우수선수 노민우(한성중학교)
지도자상 이상호(풍생중학교)
▲여중부
1위 전남체육중학교
2위 원일중학교
3위 부인중학교
감투상 강북중학교
장려상 북인천중학교
최우수선수 임금별(전남체육중학교)
지도자상 이창희(전남체육중학교)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