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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 정익진 회장이 상반기 정례회의 참석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회장 정익진)가 5월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에서 ‘2012년도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 상반기 정례회의’를 열고 9단 회원 스스로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품위와 권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뜻을 모았다.
고단자회는 이날 정례회의 안건으로 ▲상조규정 ▲국기원 임원 영입문제 ▲회원 영입 문제 ▲정체성 확립 문제 ▲사업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해 회비 미납자에 대해서는 재적이 아닌 회비 납부를 독려해 함께 고단자회 회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국기원 김주훈 이사장 회원 영입을 추진, 시.도별 9단 명부작성으로 지역 9단 인사들 영입, 국기원 기술심의위원회 9단 회원 진출, 시.도협회와 협의해 9단 회원 권익 찾기 권장, 9단 회원 스스로 정체성 확립 노력에 함께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올해 고단자회는 8월 중 9단 회원 수련대회를 통해 태권도 발전 위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할 의사를 전달했다.
김경덕 사무총장은 “몇해 전부터 9단 회원들이 태권도 최고단으로서 함께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논의하고 무도와 스포츠 태권도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기 위해 교육가치가 높은 세미나 등을 통해 회원들의 정체성 확립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었다”면서 “수련대회를 올해 8월 말경 충남 대천쪽으로 장소를 잡아 함께 교육도 받고 태권도 발전과 고단자회의 미래에 대해 논의도 해보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 회장으로 추대된 정익진 회장은 고단자회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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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 김경덕 사무총장이 회원들 스스로 정체성을 확립해주길 당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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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 상반기 정례회의에는 약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