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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우)과 중국 신강성위구르자치구 체육국 유위 부국장(좌)이 교류협약을 체결한 후 상호간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와 중국 신강성위구르자치구(新疆维吾尔自治区) 체육국이 태권도 발전을 위한 국제교륙협약을 체결했다.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는 서울시협회 임윤택 회장, 송봉섭 상임고문, 강영복 총괄부회장, 오달식 상임부회장, 김태완 부회장 겸 전무이사를 비롯해 세계태권도연맹 특보이자 시범단장인 나일한 서울시협회 이사, 중국태권도협회 외국적관리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MJ스포츠 임관인 대표, 中 위구르자치구 체육국 유위(Lu Yi) 부국장, 이동완 중국 태권도 국가대표 기술감독, 중국 대학 태권도 국가대표팀 선수 10여명이 참석해 두 단체의 조인식을 축하했다.
서울시협회 임윤택 회장은 협약식 직후 “태권도 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 양 국가와 우리 두 단체가 우호증진을 통해 함께 발전적인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고, 유위 부국장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서울시협회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 △태권도 대회 및 합동 훈련을 포함한 태권도 선수단 교류 △코치, 임원, 심판, 연구원, 기타 전문가 교류 △태권도 프로그램, 활동, 경기조직 관련 정보 교류 △태권도 대회 및 태권도 시범대회 개최 등에 대해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합의했으며, 임원 및 지도자 등의 파견 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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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우)과 중국 신강성위구르자치구 체육국 유위 부국장(좌)이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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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와 중국 신강성위구르자치구 체육국과의 태권도 교류 협약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