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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7/16  국제태권도신문
이철재 회장, 학교 폭력 예방 위해 전국적 운동단체 발족
“노원구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태권도인들이 폭력예방 앞장 서주길”

‘폭력 없는 좋은학교 만들기 운동본부’ 초대 본부장인 노원구태권도협회 이철재 회장이 운동본부 발족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기원 기술심의회 부의장이자 노원구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철재 李박사 한양.삼호체육관장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태권도 지도자들로 구성된 운동단체를 발족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7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노원구청에서는 ‘폭력 없는 좋은 학교 만들기 운동본부 발대식’이 열렸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폭력 없는 좋은학교 만들기 운동본부’는 지난 40여년간 태권도 지도자로 활동해온 노원구태권도협회 이철재 회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짊어질 유소년 및 청소년들이 현 시대에 학교 폭력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예방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발족한 운동단체로 태권도장이 학교폭력 상담소 및 피난처 역할을 하고 태권도 지도자들이 이러한 유소년 및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학생으로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는 의의를 담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과 노원구태권도협회 이철재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협회장 및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노원병 민주통합당 이동섭 위원장, 서울시의회 서영진 의원, 노원구의회 송인기 의원, 송파구태권도협회 홍진표 회장,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 경기도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최재구 부의장, 노원구태권도협회 김상하, 김용휘, 장봉재 원로고문 등을 비롯해 200여명의 유관단체 관계자들 및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명예본부장으로 추대된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기관이나 단체도 아닌데 노원구태권도협회 및 지도자들이 이렇게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실효성에 의문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태권도인들이 스스로 나서준다는 것 자체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노원구는 서울시 25개 구 중 강력범죄발생률이 낮은 지역 중 하나다. 하지만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에 발족하는 운동본부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초대 본부장을 맡은 이철재 노원구태권도협회장은 “학교 폭력과 왕따 등의 문제로 학업을 포기하고 인생 자체를 좌절하는 우리의 미래인 유.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폭력 없는 학교, 왕따 없는 학교를 만들어 조금이나마 우리의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이를 이룰 수 있도록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이러한 운동단체를 발족하게 됐다”면서 “이번에 발족한 폭력, 왕따 없는 좋은 학교 만들기 운동본부는 이러한 예방활동이 노원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25개 구와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하기 위한 모체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다. 오늘 위촉된 170여명의 위원들이 학교 폭력 및 왕따 예방 순찰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이철재 초대 본부장은 명예본부장으로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추대하는 한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과 민주통합당 노원병 이동섭 위원장을 비롯해 서영진 서울시의원, 김덕영 서울시교육위원을 고문으로 위촉했으며, 월계동, 상계동, 중계동, 중계본동, 하계동, 공릉동 6개 행정구역 지부장과 노원구내 태권도장 관장 및 사범 170여명을 위원으로하는 범 국민적 학교 폭력 예방 운동본부 발족을 대대적으로 마쳤다.


이철재 본부장은 발대식 직후 지역 케이블 방송 및 인터넷 언론, 태권도 전문 매체 등과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태권도이고 태권도의 종주국은 한국이다. 우리는 태권도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태권도가 비폭력, 평화를 상징하는 무도이자 스포츠인 만큼 학교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단체 발족식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 민주통합당 노원병 이동섭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 각층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폭력 없는 좋은학교 만들기 운동본부’는 노원구 지역 태권도 관장, 사범 170여명을 주축으로 시작해 활동인원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 노원구태권도협회 이철재 회장(초대 본부장) 등이 노원구 6개 행정지역 지부장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폭력 없는 좋은학교 만들기 운동본부’ 발대식 직후 이철재 초대 본부장이 다양한 언론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운동본부의 활동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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