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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식 국기원장(좌)이 런던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김세혁 총감독(우)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특수목적법인 국기원 강원식 원장이 7월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강 원장의 이번 방문은 올림픽을 보름여 앞두고 있는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함으로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선 국기원 이사, 전국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 한창헌 회장, 김태완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방문에서 강원식 국기원장은 “여러분들께서 흘린 소중한 땀방울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것은 물론 결과여부를 떠나 태권도의 자랑거리로 남을 것”이라며 “태권도 모국의 선수들인 만큼 한 차원 높은 정신력과 기술력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세혁 대표팀 총감독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저희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해주신 강원식 원장님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태권도 모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진면목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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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식 국기원장, 한국선 이사, 전국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 한창헌 회장, 김태완 사무총장 등이 런던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