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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무도위원회(USAT-MAC) 허흥택 회장, 김한영 사범 등이 태권도진흥재단 배종신 이사장, 유진환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태권도인들의 태권도원에 대한 관심이 2012년 들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7월 1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 사무국을 방문한 美무도위원회(USAT-MAC) 허흥택 회장, 김한영 사범 등은 세계 태권도인들의 교류의 장이자 태권도 수련 및 교육의 중심지가 될 ‘태권도원’이 성공적으로 조성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TPF는 이날 사무국을 방문한 USAT 일행들에게 ‘태권도원’ 조성사업과 주요시설,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회를 가졌으며, 지속적인 홍보와 동참을 부탁했다.
USAT 이외에도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California Taekwondo United) 이웅희 회장과 이재헌 부회장도 TPF 사무국을 방문해 태권도 철학과 정신세계를 구현할 ‘태권도원’ 건립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을 기탁해 그 뜻을 함께했다.
전 세계 태권도인의 기부금으로 조성될 ‘태권도원’ 상징지구 조성 사업비는 총 176억 원으로, 현재까지 약 22억 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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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California Taekwondo United) 이웅희 회장과 이재헌 부회장이 태권도진흥재단 배종신 이사장, 유진환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