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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렛대학교 신민규 총장, 유흥렬, 김종인 부총장 등의 참석 내빈들이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5회 나사렛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9월 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성황속에 개최됐다.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주최하고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이충영)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경기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세계스포츠지도자연맹이 후원했으며, 겨루기/품새/태권체조 등의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1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나사렛대학교 신민규 총장, 유흥렬, 김종인 부총장, 이회능 총장실장, 장병옥 입학취업처장, 태권도학과 이충영 학과장, 박명수 교수, 김정모 교수를 비롯해 이명수 국회의원,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및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장창영 상임부회장, 사)세계태권도선교협회 이동섭 상임회장, 수원시의회 이대영 의원, 문무도태권도협회 김창영 총관장, GVCS글로벌선진학교 홍병진 관장 등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나사렛대학교 총장배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나사렛대학교 신민규 총장은 대회사에서 “2012년도 런던올림픽으로 인해 전 세계인이 스포츠로 하나가 되었다”면서 “그 중 우리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가 올림픽 사상 첫 전자호구와 비디오판독시스템을 도입, 정확한 판정으로 의심의 여지를 차단했으며, 경기장을 좁혀 공격적이고 박진감이 넘치는 시합을 통해 생동감이 넘치는 경기로 태권도는 한국인만의 스포츠를 뛰어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금번 제5회 나사렛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및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 10주년 행사에 참가하는 태권도 선수 일동은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태권도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 나사렛대학교 부총장이자 18, 19대 국회의원인 이명수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전국에 많은 대학교에서 총장배 태권도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나사렛대학교는 태권도 대회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선교를 하고 있다. 이제 오늘 대회를 계기로 나사렛대학교 총장배 태권도대회는 명실상부한 모든 태권도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발전할 것이고 태권도 선교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을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및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유치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태권도를 사랑하고 일선현장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