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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국기원과 3군사령부 관계자들은 군 태권도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이 군(軍) 태권도활성화 및 보급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월 17일 국기원 유상철 운영처장, 심사운영팀 이형선 팀장, 김일섭 부장 등의 관계자들이 제3야전군사령부(사령관 권혁순)을 방문해 태권도 사범집체교육 활용 목적으로 태권도복을 지원했다.
이날 3군사령부는 인사처장 이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기원 관계자들과 군 태권도활성화 및 보급 확대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3군사령부 인사처장은 “국기원에서 태권도사범 집체교육을 위해 태권도복을 지원해준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태권도를 군에서도 적극 활용해 집체교육은 물론 장병들의 정신력 강화와 전투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감사함을 표시했다.
지난해 6월, 국기원은 3군사령부와 ‘태권도 활성화를 통한 장병들의 심신단련 및 자신감 고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장병들의 태권도 수련 활성화, 수련 프로그램 지원, 태권도시범단 상호교류,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 공유 및 업무지원 등을 위해 상호가 협력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국기원측은 “앞으로도 군 태권도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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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유상철 운영처장, 심사운영팀 이형선 팀장, 김일섭 부장 등의 관계자들이 제3야전군사령부에 도복을 전달하고 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