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태권도협회가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릴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대표선발을 마쳤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국기원 경기장에서 열린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고등부 8체급 총 16명과 일반부 페더급의 선발 경기가 있었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전경기가 전자호구로 진행됐다. 이는 그동안 판정시비를 일소하고자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추진하는 전자호구 도입의 일환이다. 대회 전경기를 전자호구로 치렀지만 대회에 뚜렷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도자들의 판정에 대한 항의도 없었다.
이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는 다음과 같다.
▲남고부
△핀급 김종현(서울체고) △플라이급 이정훈(한성고) △밴텀급 오찬우(성동고) △페더급 김신욱(신목고) △라이트급 이명섭(리라컴고) △웰터급 강상하(성동고) △미들급 김동영(서울체고) △헤비급 백승환(한성고)
▲여고부
△핀급 이선희(서울체고) △플라이급 정유리(관악고) △밴텀급 박주영(창동고) △페더급 전선영(리라컴고) △라이트급 이지현(서울체고) △웰터급 임지연(관악고) △미들급 심누리(홍익여디고) △헤비급 이혜미(리라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