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전라북도지사배태권도대회’가 오는 6월11일(토)~12일(일)까지 2일간에 걸쳐 임원 및 선수 1,10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진안 문예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개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겨루기1부, 겨루기2부, 품새대회 등으로 경기가 치러지며, 각부 체급별1위, 2위, 3위는 상장과 메달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에 남.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입상자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전북대표 선발 랭킹포인트를 부여함으로서, 어느때보다 더 선수들에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신임 최동열 회장은 “지난 5월에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3개, 은메달2개, 동메달3개을 획득하여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임원 및 선수들에게도 공정한 경기운영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협회는 올해 도지사배 대회거 전년도와 비교해 월등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보다 수준높은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