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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이 태권도원을 방문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이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태권도원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2월 13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을 찾은 홍 장관은 오는 6월 22일과 23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의 집행위원회 및 총회와 24일부터 30일까지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과 관련해 조직위원회로부터 준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조직위 이연택 위원장을 비롯해 WTF 이대순 명예부총재,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황정수 무주군수, 나영민 무주경찰서장이 나와 세계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각 기관 및 단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홍 장관은 “지금까지 많은 준비를 해 온 것 같다”면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과 함께 태권도의 세계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해 가겠다”고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장관 일행은 간담회 이후 대회가 열릴 T1경기장 등 태권도원 일대를 시찰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