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태권도협회가 7일(토) ‘제22대 전라남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를 치른 가운데 박경환(전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후보가 50표(55.6%)를 얻으며 22대 회장으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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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제22대 회장 선거에 당선된 박경환 후보(좌측)가 당선증을 교부받고 조영기 원로(우측)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선거는 김우창(리치박스코리아 대표)후보와 박경환 후보, 장철인(전 전라남도체육회 이사)후보 등 세 명이 출사표를 던지며 3파전으로 치러졌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의 터주대감으로 불리는 박경환 후보는 안정과 화합을 강조하며 협회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 선거인들로 하여금 이같은 공약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경환 당선인은 “저는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일선 도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