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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장관이 문대성 IOC 선수위원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유인촌 장관은 19일 문대성 IOC 선수위원과의 만남을 갖고 문 위원에게 "국제스포츠 외교로 적극적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유 장관과 문 위원은 전 세계 188개국, 7천만 명의 수련인구를 보유한 글로벌 스포츠인 태권도의 발전과 올림픽 종목 유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자리에서 문 위원은 "태권도로 IOC 선수위원이 된 만큼 태권도 발전과 한국 스포츠외교력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문 위원은 지난 16일 한국 체육협력 대외직명대사로 위촉 된 바 있으며 23일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