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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대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오노균 회장 |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는 지난 12일 대의원 총회를 열고 현 오노균 회장(충청대학 교수)을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협회의 발전에 한 축이라 할 수있는 오 회장의 재임에 대해서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기존 사실화 됐었다.
오 회장은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충남, 대전을 오가며 태권도협회 임원 생활을 이어왔으며 교수로 활동하며 인재 양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기도 했다.
현 대전협회장으로서는 지역내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전시의 발전과 태권도의 발전을 잘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대전은 오 회장의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지난 9월 최초로 독도에서 태권도 시범을 펼치기도 해 이슈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대한태권도협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의 독도 순방 계획을 세웠지만 악천후로 인해 아쉽게 불발됐다.
대전협회는 오 회장의 재임으로 기존의 사업계획을 차질없이 시행할 방침이며 특히 태권도 회관 건립에 중점을 둔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