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웅비하는 대전교육’과 함께 ‘세계중심의 대전 태권도’진흥 기대
제7대 대전시교육감에 김신호(56.국기원 명예7단) 현 대전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이 당선됐다. 김 교육감은 17일 진행된 주민참여 첫 직접선거에서 5개구의 총투표자의 45.3%인 7만6513표를 얻어 6대 교육감에 이어 재임에 성공했다.
김 교육감은 7만6513표로 최대 득표를 했으며 뒤를 어어 오원균(전 우송고교장)후보는 4만4831표(득표율 26.6%), 이명주(공주교대교수)후보는 3만3657표(득표율 19.9%)를 얻었다. 김명세(전만년고교장)후보는 1만3723표로 8.1%의 표를 얻었다.
김 교육감은 ‘안정과 도약, 세계로 웅비하는 대전교육’을 슬로건으로 5대 비전과 10대 공약, 4대 특별사업을 제시 했다. 따라서 세계속에 우리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태권도 진흥및 교육에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그 동안 김 교육감은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성을 높이 평가하고 시태권도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각종대회 등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관계자와 태권도 수련생을 격려하는 등 태권도인들로부터 이번 선거에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교육감은 현 대전시태권도협회 오노균 회장과는 평소에도 호형호제 하는 관계로 앞으로 대전태권도 진흥에 교육청의 적극적 후원이 기대된다.
오 회장은 "우리협회 명예회장인 김 교육감이 이번에 다수의 득표로 시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국기이자 국민운동인 태권도 진흥에 학교 태권도가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 된다" 며 "학교 엘리트 태권도 선수육성, 교육감기태권도대회의 축제화, 중등학교방과 후 태권도 교실운영 등 굵직한 사업을 시교육청과 협의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DTA 정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