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하 실업연맹)이 김태일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속을 다짐했다.
지난 22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한 김종률 전회장의 후임으로 김태일 상임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했다.
이와 관련해 실업연맹 관계자는 “숙원사업인 대태협 승인을 위해서 김 회장이 가장 적임자라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신임 김태일 회장은 현재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올 9월 예정인 단체수련대회와 11월로 예정된 (가칭)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태권도대회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하 실업연맹) 관계자는 “신임 김 회장의 추대로 하반기 사업계획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과 22일로 예정된 단체수련대회는 대전시 유성에서 열리는 것이 확정됐다. 또한 (가칭)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태권도대회는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실업연맹의 승인문제와 관련해서는 “신임 김 회장을 중심으로 하반기 사업계획을 무리없이 진행하면, 다음 (대태협)총회에서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실업연맹은 지난 3월 29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발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