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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전국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 입상자들 |
제4회 전국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지도법 대상의 주인공은 정희영(문무 태권도장) 관장에게 돌아갔다.
11월 20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1층 컨벤션홀에서 경영법 부문 3팀과 지도법 부문 3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경진대회에서 정희영 관장은 ‘비트 트레이닝을 통한 체력훈련법’이라는 주제로 지도법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정 관장은 연령계층별로 최적화된 과학적 박자(음악) 체력훈련법을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수련생들과 함께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경영법 부문은 아쉽게도 대상 수상팀 없이 금상에 ‘참관 수업을 통한 수련생 관리와 입관 유도법’을 주제로 발표한 최훈민(호림 태권도장) 관장이 차지했다.
태권도 관련 학과 교수, 도장지원특별위원회 위원, KTA 도장분과위 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발표내용의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 경영법 부문에는 대상에 해당되는 팀이 없다고 결정했다.
경영법, 지도법 부문에서 입상한 대상 1팀에게는 5백만원, 금상 2팀 3백만원씩, 은상 2팀 1백만원씩, 동상 1팀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결선에 오른 모든 팀에게는 상장, 상패, KTA 현판이 제공됐다.
또한 KTA는 도장 노하우를 배우러 온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각종 포스터 파일, 공인태권체조 음원, 태권성장체조 음원, 도장지원 TV 광고 영상, 도장 어플리케이션 등의 자료들이 담긴 CD를 나눠줬다.
홍준표 KTA 회장 대신 참석한 박원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대회에서 탁월한 도장 경영 및 지도법을 발굴 보급해 많은 일선 지도자들이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 개최되는 경진대회에는 더욱더 향상된 경영 및 지도법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TA는 이번 경진대회의 내용을 태권도지(도장경영정보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도장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