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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발대식 현장 |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의 최대 행사인 세계태권도한마당 대회가 국기원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국기원은 오는 7일 국제심판보수교육과 대표자회의를 열고 참가등록을 확인하는 등 최종점검을 할 예정이다.
현재 국기원 중앙도장은 한마당대회의 준비로 한창이며, 무대와 펜스를 설치하고 주위환경을 조성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10억원에 달하는 예산으로 충청남도 당진에서 치러진 대회와는 규모에서 비교되기는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 1억원, 국기원 3억원 등의 예산을 투자해 국기원의 최대행사 한마당 대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기원은 지난달 18일 한마당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100여명 내외의 위원을 임명 기존 대회의 아성을 이어간다는 생각이다.
국기원은 이번 대회 행정지원본부장에 이근창 사무처장과 이종관 연수처장을, 경기운영본부장에 고한수 의장, 지원팀장에 신동수 간사, 경기위원장에 김경일씨, 심판위원장에 김기용씨, 시상위원장에 임임환씨, 질서위원장에 황종철씨, 국제협력위원장에 최명수씨를 각각 임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