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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직동리 368번지에 위치한 광릉숲 황토 숯가마 전경 |
경기도 포천시 광릉수목원 입구로 가다보면 광릉숲 황토 숯가마(대표 정민수)가 나온다.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직동리 368번지에 위치한 숯가마의 입구에서면 뒤쪽으로 운암산 줄기를 두르는 봉선사천이 흐르고 옆으로 장엄한 수풀림이 우거져 있다.
광릉수목원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 숯가마는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경관이 수려하고 공기가 맑으며, 인접 관광지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곳은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 제7대 왕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무덤인 광릉을 비롯해 국립수목원과 봉선사천, 직동낚시터, 운악산, 죽엽산 등의 주변 관광지에 서울과 경기도 인접 사람들에게는 가까운 거리와 편리한 교통편으로 사랑받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광릉숲 황토 숯가마는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곳의 시설은 자연친화적으로 수풀림이 우거지 산세와 그 앞을 지나는 봉선사천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테라스를 만들어 이용객들이 언제든지 숯가마를 즐긴 후 나와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업무로 생긴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게 환경을 조성했으며, 또 넓고 깨끗한 샤워장을 비롯해 휴게실, 식당 등은 숯가마 이용환경 불편하다는 인식을 확 날려줬다.
정민수 대표는 “기존 숯가마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전면 개보수해 보다 쾌적하고 건강에 좋은 시설로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우리 숯가마와 황토방 등의 자제는 타 업체에 비해 1.5배 이상 비싼 자제다. 이용객들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만든게 아니라 우리 가족이 내 주변 사람들이 더 좋은 곳에서 웰빙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많은 투자와 세심한 배려로 모든 시설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정 대표의 말처럼 이 숯가마의 이용환경은 시작인 주자부터 마지막인 샤워장까지 모든게 최신이고 새것이었다. 또 가족단위부터 여러 단체까지 숯가마 이용만이 아닌 주변 관광과 함께 1박 2일 정도의 코스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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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숲 황토 숯가마는 넓고 쾌적한 환경과 고품질의 자제가 이용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
한 켠에 마련된 별채는 50여명 이상이 캠핑 또는 워크샵 등으로 와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독채로 만들어져 있으며, 숯가마에서 바로 나오거나 샤워장에서 바로 나와 갈 수 있는 휴게실은 100여명 이상이 수용가능한 내실로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싫어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넓고 한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놨다.
본관 뒤쪽에 있는 테라스는 답답함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유럽식 테이블과 원목 바닥재를 이용해 테라스 옆으로 흐르는 천과 바로 앞으로 보이는 숲으로 인해 깊은 산속 오두막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 숯가마는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에게도 편리함과 안락함을 주지만 20명이상의 단체이용객들에게 한번에 여러 가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기도 한다. 독채로 되어있는 공간은 20여명 이상의 인원이 함께 숙박이 가능하며, 주변에 마련된 천연잔디와 공터는 발야구, 족구 등 체육활동을 가능케 한다.
겨울의 문턱에 접어들어 점점 밤이 길어지고 날씨가 추워지는 이 계절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회사동료들과 함께 숯가마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