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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흥신 심판위원장과 김광현 품새심판 부위원장 |
2011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가 발표됐다.
위원장급 3명과 일부 부위원장급 인사가 교체되는 것으로 큰 변화없이 마무리된 것이다.
이번 기전위원들의 선임에 태권도계는 관심이 높다. 특히 심판분과 박흥신 위원장과 박용범 부위원장, 품새심판분과 김광현 부위원장에게 거는 기대가 높다.
한 태권도계 중진은 “박흥신 위원장은 국제심판으로서 과거부터 심판계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품새심판 김광현 부위원장 또한 국제심핀 및 KTA 심판분과 부위원장 출신으로 겨루기와 품새를 넘나들며 공정한 경기문화에 크게 일조한 인사다. 또 박용범 부위원장 역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와 대한태권도협회 심판을 거쳐 고참급 인사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있기에 2011년 또한 공정한 판정과 깨끗한 경기문화가 정립되어 한층 성숙된 태권도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