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태협 제1차 전체이사회에서 상근상임부회장에 선임된 임윤택 상임부회장은 태권도의 요직을 거친 태권도인이다. 임 상임부회장은 9일부터 정식 출근하고 있다.
임 상임부회장은 서태협 전무이사로 재직시절 대학과 연계해 일선 지도자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도 했었다. 또한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등 태권도 기관을 두루 거쳐 행정경험이 풍부한 점도 이번 상근직 발탁의 주요 배경이다.
임 상임부회장은 초당대학 체육과를 졸업하고, 용인대학교 체육학 석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과학대학원 최고지도자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 3학년에 재학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체육심리학 박사과정 논문학기 중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전 서울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대한태권도협회 감사, 세계연맹 경기/심판 사무차장, 국제태권도신문 회장 등 주요 태권도 기관의 요직을 거쳐 현재 서울시태권도생활체육연합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