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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
19일 전국시도태권도협회전무이사협의회(이하 전무협)와 대한태권도협회 도장지원특별위원회가 대전에서 열렸다.
이번 전무협은 노순명 회장에 이은 차기 회장 선출과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전자호구 사용여부가 주요사안이었다.
도장지원특별위원회에 이어 전무협은 차기 회장으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전무이사를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
임윤택 전무협 회장은 향후 2년간 전무협을 이끌게 됐으며 태권도계 발전을 위해 전국 시,도 협회의 화합을 유도하고 태권도인들의 미래를 위해 공헌하는 전무협을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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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도협회전무이사협의회 임윤택 신임 회장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 임윤택 전무이사는 세계태권도연맹 경기 심판 차장,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및 감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겸 상임부회장으로 태권도계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후배 양성의 일환으로 서태협내 지도자들이 산업체 태권도학과에 진학 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 1천여명 이상의 학사 배출에도 공헌했다.
임윤택 신임 전무협회장은 용인대 일반대학원 석사 및 고려대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경희대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만학도로서 태권도의 세계화와 발전에 있어 촉망 받는 인물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전무협은 10월 11일~15일까지 열리는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에서 전자호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