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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김세혁 감독, 황경선, 임수정, 손태진, 차동민 선수, 문원재, 김봉근 코치 |
지난 4일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상임부회장 겸 전무이사 임윤택)는 태릉선수촌 인근 음식점에서 문원재 코치와 차동민, 황경선 선수를 초대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임윤택 전무이사는 코치 및 선수들에게 “선수들의 부상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금메달 획득도 중요하지만 선수 개개인의 몸 관리도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좋은 성적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세워달라”며 “올림픽 이후에도 꾸준한 지원과 성적에 대한 포상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에 문 코치는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전무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좋은 성적을 거둬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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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택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황경선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국가쇄신국민연합 공동의장, 국민생활체육서울시태권도연합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등 민간단체 및 태권도단체의 주요직을 맡고 있는 임윤택 전무이사는 그동안 경찰기동단 위문품 지원, 민간치안예방활동, 각종 태권도대회 및 선수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번에 격려금을 전달하면서는 코치 및 선수들에게 성적에 따른 차후 보상에 대해서도 언급해 선수들의 사기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대표팀은 8월 19일 출국해 20일 ~ 23일까지 열릴 태권도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