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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태권도진흥재단 유진환 사무총장, 배종신 이사장, 아시아태권도연맹 이대순 회장, 이규석 사무총장, 태국태권도협회 피몬 스리비콘 회장 등이 태국 체육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태권도와 한국 스포츠의 발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2월 1일 태국 체육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 사무국을 방문했다.
아시아체육경영협회 닐만 스리분(Nilmanee Sriboon) 회장, 태국관광체육부 티나콘 놈분지타(Tinnakorn Numboonjitta) 차관, 태국태권도협회 피몬 스리비콘(Pimol SRIVIKORN) 회장 등의 일행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 스포츠산업 발전현황을 탐방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첫 일정으로 TPF 사무국을 방문해 태권도를 필두로한 한국 스포츠와의 교류 및 우호증진에 대해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TPF 배종신 이사장은 “전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수련·연구의 중심지이자 교류의 장이 될 태권도공원은 태권도관련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태권도를 통한 한국 스포츠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태국 태권도 선수들도 한국에 많이 방문해 기량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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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체육경영협회 닐만 스리분(Nilmanee Sriboon) 회장, 태국관광체육부 티나콘 놈분지타(Tinnakorn Numboonjitta) 차관 등의 태국 체육계 인사 일행이 태권도진흥재단 사무국에 방문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이에 방문단 대표인 닐만 스리분 회장은 “태권도 종주국 한국에 전 세계 태권도인이 함께 교류할 수 있고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심신을 수련하며 태권도관련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태권도의 허브, 태권도공원이 조성됨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2013년 공원이 완공된 후에 꼭 현장을 방문하고 싶다”고 답했다.
태국은 2012년 런던올림픽 태권도 종목에 3명의 선수를 파견할 예정이다. 태권도, 복싱, 역도는 태국에서 런던올림픽 메달 획득이 유망한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