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랑구태권도협회(회장 심원보)가 오는 5월 12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랑구립잔디운동장에서 ‘제15회 6개구 태권도 지도자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참석 지역은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태권도협회 6개구로 1게임 25분씩 리그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친선축구대회는 서울시내 구협회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태권도인들의 단합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선배 및 후배지도자들이 함께 축구를 통해 ‘태권도인은 하나다’라는 자긍심을 세워주고 있다.
이번 대회 1~3위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되며 1위팀 선수 중 1인이 MVP를 수상하게 된다. 또 득점왕을 선발해 트로피를 수여한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는 회원들간 친선대회를 위해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등의 표창을 수여해 태권도인들간의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