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호구는 소리가 아닌 정확한 강도에 의해 판정된다. 이번 대회는 작은 시도에 불과하다. 앞으로 경기를 통해 지속적인 보완을 해야 한다. 현재까지의 상황은 성공적이다. 주먹 공격과 머리보호대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보완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하다.
경기인(전 육군대표 출신)의 한 사람으로 앞으로 전자호구에 거는 기대가 크다. 보다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되면, 오늘 보이지 않았던 단점도 보일 수 있다. 그런 단점을 찾기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서태협이 주최(관)하는 대회에서 전자호구를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다. 계속된 사용을 통해 개선되리라고 본다. 이에 따라 경기수도 서서히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앞으로 서태협의 전자호구 사용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